벌거벗은 세계사
- 1. 1회 - 나치 독일, 아돌프 히틀러2020-12-12
- 2. 2회 - 클레오파트라와 세 남자, 당신이 몰랐던 그녀의 비밀!2020-12-19
- 3. 3회 - 중국 편2020-12-26
- 4. 4회 - 페스트 편2021-01-30
- 5. 5회 - 핵폭탄 편2021-02-06
- 6. 6회 - 진시황 편2021-02-13
- 7. 7회 - 로마 건축사2021-02-20
- 8. 8회 - 청일전쟁2021-02-27
- 9. 9회 - 알렉산드로스 대왕2021-03-06
- 10. 10회 - 러일전쟁 Part 12021-03-13
- 11. 11회 - 러일전쟁 Part 22021-03-20
- 12. 12회 - 트로이 전쟁2021-03-27
- 13. 13회 - 네로 황제 편2021-06-01
- 14. 14회 - 마리 앙투아네트 편2021-06-08
- 15. 15회 - 나폴레옹2021-06-15
- 16. 16회 - 링컨 편2021-06-22
- 17. 17회 - 엘리자베스 1세 편2021-06-29
- 18. 18회 - 루이 14세 편2021-07-06
- 19. 19회 - 냉전시대 편2021-07-13
- 20. 20회 - 콜럼버스 편2021-07-20
- 21. 21회 - 칭기스칸 편2021-07-27
- 22. 22회 - 1차 세계대전 편2021-08-03
- 23. 23회 - 경제 대공황 편2021-08-10
- 24. 24회 - 걸프 전쟁 편2021-08-17
- 25. 신들의 왕, 제우스2021-08-24
- 26. 그리스 최고의 영웅, 헤라클레스&테세우스2021-08-31
- 27. 27회 - 삼국지2021-09-14
- 28. 28회 - 삼국지 2탄2021-09-18
- 29. 강대국들의 무덤, 아프가니스탄2022-01-04
- 30. 영 제국이 일으킨 가장 부도덕한 전쟁! 아편전쟁2022-01-11
- 31. 소말리아 내전과 해적국가의 탄생2022-01-18
- 32. 공포로 소련을 지배한 독재자 스탈린2022-01-25
- 33. 삼국지의 모태가 된 영웅! 항우 VS 유방2022-02-08
- 34. 미국 역사상 최악의 악몽, 베트남 전쟁2022-02-15
- 35. 히로시마 원폭 400배! 체르노빌의 비극2022-02-22
- 36. 36회 - 전쟁 국가의 시작, 메이지 유신2022-03-01
- 37. 37회 - 600만 학살! 나치 전범들의 최후2022-03-08
- 38. 세계 초강대국 미국, 탄생의 비밀2022-03-15
- 39. 39회 - 중동의 화약고 이스라엘 vs 팔레스타인2022-03-22
- 40. 40회 - 20세기 최악의 인종 청소 유고 내전2022-03-29
- 41. 41회 - 달콤함이 만든 잔혹한 거래, 영국 노예무역2022-04-05
- 42. 42회 - 백년전쟁의 마녀? 잔 다르크의 진실2022-04-12
- 43. 43회 - 미국의 서부 팽창과 인디언의 눈물2022-04-19
- 44. 44회 - 러시아는 왜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을까?2022-04-26
- 45. 45회 - 말실수로 무너진 장벽? 독일 통일의 비밀2022-05-03
- 46. 캄보디아 인구 1/4 죽인 킬링필드 대학살2022-05-10
- 47. 세상을 바꾼 산업혁명과 슬럼가의 비극2022-05-17
- 49. 라틴 아메리카는 왜 마약 조직의 온상이 되었나?2022-05-31
- 50. 괴승 라스푸틴과 러시아 제국의 몰락2022-06-07
- 51. 동서양 최초의 격돌! 그리스-페르시아 전쟁2022-06-14
- 52. 테러의 시대! 뮌헨 테러와 비행기 납치사건2022-06-21
- 54. 푸틴, 전쟁광 독재자인가, 러시아의 구원자인가2022-07-05
- 55. 유럽을 휩쓴 집단 광기! 마녀사냥의 진실2022-07-12
- 56. 달러는 어떻게 세계 경제를 장악했나!2022-07-19
- 57. 지옥이 된 미국! 왜 총기사건은 계속되나?2022-07-26
- 58. 오일 쇼크의 악몽?! 석유 패권 전쟁2022-08-02
- 59. 원숭이 두창부터 코로나19까지, 인수 공통감염병의 공포2022-08-09
- 60. 유럽을 잠 못 이루게 한 오스만 제국과 커피2022-08-16
- 61. 아메리칸드림이 낳은 괴물! 아메리칸 마피아2022-08-23
- 62. 탐욕이 불러온 대살육, 블러드 다이아몬드2022-08-30
- 63. 잃어버린 20년! 일본을 붕괴시킨 버블 경제2022-09-06
- 64. 처칠은 어떻게 히틀러로부터 영국을 구했나2022-09-13
- 65. 기밀해제 문서로 본 미국 CIA의 라틴아메리카 비밀공작2022-09-20
- 66. 르네상스를 이끈 세기의 라이벌! 레오나르도 VS 미켈란젤로2022-09-27
- 67. 청나라를 몰락으로 이끈 권력의 화신, 서태후2022-10-04
- 68. 러시아는 어떻게 강대국이 되었을까?2022-10-11
- 69. 로마의 반역자 기독교는 어떻게 로마의 국교가 되었나2022-10-18
- 70. 권모술수로 일군 금융 커넥션! 메디치 가문2022-10-25
- 71. 일본 제국주의의 핵심! 이토 히로부미2022-11-01
- 72. 엘리자베스 2세는 어떻게 영국 왕실을 지켰나2022-11-08
- 73. 제우스의 집안싸움이 부른 민주주의의 역사2022-11-15
- 74. 사라지지 않는 추악한 권력, 이탈리아 마피아2022-11-22
- 75. 위기의 지구, 인류 멸망의 시그널2022-11-29
- 76. 세계사를 바꾼 전쟁영웅! 맥아더 VS 아이젠하워의 엇갈린 운명2022-12-06
- 77. 세계를 열광시킨 빈민의 문화, 재즈와 힙합2022-12-13
- 78. 히잡을 둘러싼 의문사! 이란을 뒤흔든 히잡 혁명?!2022-12-20
- 79. 영국을 근대 국가로 만든 희대의 스캔들! 헨리 8세와 여인들2022-12-27
- 80. 광기의 대학살! 여왕 마고는 왜 피의 결혼식을 올렸을까?2023-01-03
- 81. 뻘밭에서 황금의 땅으로! 상하이 격동의 150년2023-01-10
- 82. 위인전에서 알려주지 않는 발명왕 에디슨의 실체2023-01-17
- 83. 양귀비, 당 제국을 몰락시킨 금단의 사랑2023-01-24
- 84. 기회인가? 재앙인가? 21세기 우주 패권 전쟁2023-01-31
- 85. 히틀러 & 2차 세계대전 최종 리허설! 스페인 내전2023-02-07
- 86. 위선의 도쿄재판! 일본의 전쟁 학살자들은 왜 풀려났나?2023-02-14
- 87. 스스로 귀를 자른 광인? 고흐의 숨겨진 이야기2023-02-21
- 88. 그래도 지구는 돈다! 갈릴레오의 불편한 진실2023-02-28
- 89. 스캔들과 비극으로 얼룩진 정치 명문! 케네디가2023-03-07
- 90. 모든 생명의 근원! 바다가 썩고 있다2023-03-14
- 91. 피라미드와 미라, 파라오! 고대 이집트 미스터리2023-03-21
- 92. 탈을 일삼던 문제아 간디는 어떻게 인도의 성인이 되었나?2023-03-28
- 93. 오일머니로 일군 세계 1위 부자 빈 살만의 쩐의 전쟁2023-04-04
- 94. 위인전에서 알려주지 않는 모차르트의 이중생활!2023-04-11
- 95. 측천무후! 당 제국의 재앙인가, 위대한 여황제인가?2023-04-18
- 97. 다윈 진화론이 낳은 돌연변이, 우생학!2023-05-02
- 98. 미국은 왜 블랙 코미디의 거장, 찰리 채플린을 버렸나2023-05-09
- 99. 일본 우익은 왜 자이니치 코리안을 먹잇감으로 삼았나?2023-05-16
- 100. 바르셀로나의 운명을 바꾼 괴짜 건축가, 가우디2023-05-23
- 101. 연인 클로델을 파멸로 이끈 천재 조각가 로댕2023-05-30
- 103. 대혁명 시대! 장애를 이겨낸 불멸의 음악가, 베토벤2023-06-13
- 104. 미국 45대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탄생에서 기소까지2023-06-20
- 105. 세상 끝을 향한 죽음의 레이스! 욕망의 땅, 남극 전쟁2023-06-27
- 106. 피의 군주 영락제와 자금성 잔혹사2023-07-04
- 107. 양날의 검! 인류가 만든 인공지능의 역습2023-07-11
- 108. 근친혼이 불러온 저주? 세계를 제패한 합스부르크가의 몰락2023-07-18
- 109. 세계사를 뒤집은 화산 폭발과 백두산 괴담의 진실!2023-07-25
- 110. 파란만장한 삶 위에 세운 샤넬 제국!2023-08-01
- 111. 아르헨티나의 국민 영웅! 산타 에비타의 진실은?2023-08-08
- 113. 화려한 할리우드 성장에 감춰진 추악한 진실2023-08-22
- 114. 스탈린과 마오쩌둥은 왜 6.25 전쟁에 개입했나?2023-08-29
- 115. 인도 사회를 움직이는 힌두교와 카스트의 진실2023-09-05
- 116. 죽음의 신! 원자폭탄의 아버지, 오펜하이머2023-09-12
- 117. 위대한 작품 뒤 가려진 피카소의 복잡한 사생활2023-09-19
- 118. 백인 우월주의에 맞선 두 흑인 영웅은 왜 암살당했나?2023-09-26
- 119. 북한을 롤모델 삼은 최악의 독재자, 로버트 무가2023-10-03
- 120. 중국의 현대사를 뒤흔든 쑹 씨 세 자매2023-10-10
- 121. 신의 물방울, 와인은 어떻게 프랑스의 자존심이 되었나?2023-10-17
- 122. 인류는 어떻게, 정신질환자를 미치광이로 다루었나?2023-10-24
- 123. 종교개혁을 부른 신의 대리인 교황의 탐욕2023-10-31
- 124. 청 황제 홍타이지는 왜 정묘, 병자호란을 일으켰나?2023-11-07
- 125. 세기의 베스트셀러! 그림 형제 잔혹 동화의 비밀2023-11-14
- 126.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은 왜 혈육 메리 여왕을 도끼로 처형했나?2023-11-21
- 127. 코리아타운의 탄생과 비극! LA 폭동은 왜 일어났나?2023-11-28
- 128. 야쿠자는 어떻게 일본 사회를 좀먹었나?2023-12-05
- 129. 끊임없는 갈등! 이스라엘 VS 이슬람 근본주의2023-12-12
- 130. 산타도 몰랐던 크리스마스의 새빨간 거짓말 - 1부2023-12-19
- 131. 산타도 몰랐던 크리스마스의 새빨간 거짓말 - 2부2023-12-26
- 132. 유비, 조조도 아닌 삼국지 최후의 승자 사마의!2024-01-02
- 133. 신의 이름으로 포장된 추악한 전쟁! 십자군 전쟁2024-01-09
- 134.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의 불륜이 탄생시킨 로마 제국2024-01-16
- 135. 대제국의 침공! 드라마로 본 <고려거란전쟁>2024-01-23
- 136. 노벨상만 6개?! 마리 퀴리 가문엔 특별한 것이 있다2024-01-30
- 137. 1,368억! 뭉크의 절규, 무엇이 그를 미치게 했나?2024-02-06
- 138. 영국병을 타파한 ‘철의 여인' 마거릿 대처의 두 얼굴!2024-02-13
- 139. 대환장 도굴 파티! 이집트 유물 수난사2024-02-20
- 140. 세계사를 공포로 물들인 세균 감염병2024-02-27
- 141. 북유럽의 침략자 바이킹은 어떻게 유럽을 휩쓸었나2024-03-05
- 142. 달콤함이 불러온 재앙! 인간의 욕망이 깃든 초콜릿2024-03-12
- 143. 리틀 할리우드! 홍콩 영화는 어떻게 망했나?2024-03-19
- 144. 히틀러로부터 프랑스를 구한 저항의 상징 레지스탕스2024-03-26
- 145. 금욕의 땅, 라스베이거스는 어떻게 환락의 도시가 되었나?2024-04-02
- 146. 인도 커리는 어떻게 일본 카레가 되었나?2024-04-09
- 147. 러시아는 어떻게 최초의 사회주의 국가가 되었나?2024-04-16
- 148. 크레이지 트럼프 VS 슬리피 조, 미국 대선의 민낯!2024-04-23
- 149. 황제에서 전범으로! 청나라 마지막 황제 푸이2024-04-30
- 150. 바람 잘 날 없는 영국 왕실의 금쪽이들2024-05-07
- 151. 지구상 최강의 지배자, 화석으로 푸는 공룡의 비밀2024-05-14
- 152. 할리우드에 저항한 최초의 여배우! 마릴린 먼로2024-05-21
- 153. 아파르트헤이트는 어떻게 남아공을 무법지대로 만들었나?2024-05-28
- 154. 미국의 상징 콜라는 어떻게 세계를 중독 시켰2024-06-04
- 155. 세계 부자 1위는 어떻게 명품 제국을 이루었나?2024-06-11
- 156. 친구에서 앙숙으로! 이란VS이스라엘 80년사2024-06-18
- 157. 괴벨스는 어떻게 히틀러를 신으로 만들었나?2024-06-25
- 158. 뉴욕을 미치게 만든 화가! 프리다 칼로2024-07-02
- 159. 프랑스 절대 왕정을 무너뜨린 루이 15세의 여자들2024-07-09
- 160. 붕괴된 소련을 집어삼킨 거대 재벌, 올리가르히2024-07-16
- 161. 죽음의 섬 싱가포르는 어떻게 세계 부국이 되었나?2024-07-23
- 162. 죽음의 상인 노벨은 왜 노벨상을 만들었나!2024-07-30
- 163. 명나라를 망친 희대의 폭군들2024-08-06
- 164. 암살부터 대학살까지! 소련 비밀경찰이 쓴 피의 역사2024-08-13
- 165. 인류가 가장 정복하고 싶은 난치병, 암의 역사2024-08-20
- 166. 스페인을 제물 삼아 세계 최강 제국이 된 미국2024-08-27
- 167. 로마 황제를 꿈꾼 파시스트 무솔리니2024-09-03
- 168. 신의 시대를 무너트린 뉴턴의 숨겨진 비밀2024-09-10
- 169. 유럽을 공포에 떨게 한 '칭기스칸의 개' 수부타이2024-09-17
- 170. 신의 선물인가? 저주인가? 플라스틱의 역습2024-09-24
- 171.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천년제국 로마는 어떻게 몰락했나?2024-10-01
- 172. 모피를 향한 탐욕이 만든 죽음의 땅, 시베리아2024-10-08
- 173. 바다를 닫아 유럽에게 무너진 세계 패권국가 중국2024-10-15
- 174. 자유의 나라 네덜란드는 왜 학살을 저질렀나?2024-10-22
- 175. 한 지붕 네 가족! 영국의 불편한 동거2024-10-29
- 176. 중국, 일본, 미국에 배신당한 땅! 오키나와2024-11-05
- 177. 동유럽의 자유를 소련은 어떻게 짓밟았나!2024-11-12
- 178. 20억 명의 종교 이슬람교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2024-11-19
- 179. 유럽의 지도를 바꿔버린 최초의 세계대전! 30년 전쟁2024-11-26
- 180. 세계 최대 카지노 도시! 마카오의 탄생2024-12-03
- 181. 늙지도 죽지도 않으려는 인간의 욕망, 영생의 역사2024-12-10
- 182. 도쿄수난사! 재난은 어떻게 도쿄를 세계도시로 만들었나!2024-12-17
- 183. 해저 2만리! 깊은 바닷속은 왜 전쟁터가 되었나?2024-12-24
- 184. 뻘밭에서 2천조의 땅으로! 세계 경제의 상징 맨해튼2024-12-31
- 185. 원숭이는 인간의 조상이 아니다! 인류 진화의 오해와 진실2025-01-07
- 186. 흑백요리사(史)! 프랑스는 어떻게 미슐랭을 탄생시켰나?2025-01-14
- 187. 로제 열풍! 세계 최초의 아파트는 어떻게 탄생했나!2025-01-21
- 188. 세계 최대의 영토 정복자 칭기즈 칸의 후예 쿠빌라이2025-01-28
- 189. 독살부터 연쇄살인까지! 범죄가 만든 법의학2025-02-04
- 190. 혁명의 나라 프랑스는 왜 신생제국 독일에 무너졌나?2025-02-11
- 191. 피로 그은 국경선! 인도와 파키스탄 왜 둘로 나뉘었나?2025-02-18
- 195. 대멸종의 서막! 인류의 삶을 뒤흔든 곤충의 습격2025-03-18
- 196. 푸틴의 전쟁대행 주식회사! 바그너 그룹2025-03-25
- 198. 죽음이 낳은 발명품! 전쟁은 어떻게 인류의 삶을 구원했나?2025-04-08
- 199. 살인 무기 맹독은 어떻게 인류의 희망이 되었나2025-04-15
- 200. 인간의 욕심이 만든 동물 희생의 역사!2025-04-22
- 201. 동묘의 주인 관우는 어떻게 신이 되었나?2025-04-29
- 202. 위인전에서 알려주지 않은 아인슈타인의 은밀한 사생활2025-05-06
- 203. 비극의 섬 하와이는 어떻게 세계 최고 휴양지가 되었나?2025-05-13
- 204. 일본의 민속신앙은 어떻게 야스쿠니로 변질되었나?2025-05-20
- 205. 기묘한 동맹! 캐나다의 국가원수는 왜 영국 왕일까?2025-05-27
- 206. 평화의 도시 예루살렘은 왜 분쟁의 도시가 되었나?2025-06-03
- 207. 트럼프의 관세전쟁! 관세는 어떻게 세계사를 뒤바꿨나!2025-06-10
- 208. 신의 선물 마약은 어떻게 인류를 파괴했나?2025-06-17
- 209. 5번의 대멸종! 포유류는 어떻게 지구의 지배자가 되었나?2025-06-24
- 210. 죄수들의 지옥! 호주는 어떻게 부의 천국이 되었나?2025-07-01
- 211. 밀가루는 어떻게 K-라면이 되었나?2025-07-08
- 212. 로마의 권력자 카이사르는 왜 23번 칼에 찔렸나!2025-07-15
- 213. 설득인가? 속임수인가? 인류의 삶을 뒤흔든 광고2025-07-22
- 214. 너 자신을 알라! 소크라테스는 왜 독배를 마셨나?2025-07-29
- 215. 조조부터 트럼프까지! 리더들은 왜 손자병법에 열광하나?2025-08-05
- 216. 성형수술은 인간의 얼굴과 몸을 어떻게 개조했나?2025-08-12
- 217. 가짜뉴스의 시초, 옐로 저널리즘은 어떻게 대중을 현혹했나!2025-08-19
- 218. 중국의 MIT 칭화대가 주도한 차이나테크의 역습2025-08-26
- 219. 인류의 생명줄이었던 아마존은 왜 파괴되었나2025-09-02
- 220. 미지의 사후세계! 지옥은 어떻게 만들어졌나?2025-09-09
- 221. 환락가에서 꿈의 무대로! 브로드웨이 생존기2025-09-16
- 222. 1,000조 산업! 패스트푸드는 어떻게 세계를 사로잡았나!2025-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