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 Season 1 Episode 9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 Season 1 Episode 9 - TV 프로그램 26:14. story about 이집트 세번 째 밥값! 맨손으로 섬유를 염색하는 염색 공장! 이집트 전통 방식을 고수하는 이 곳에서 손이 파래질 정도로(?) 극한 노동에 빠져든 추성훈과 곽준빈. 그리고, 카이로에서 룩소르로 가는 야간 슬리핑 기차를 홀로 예매하러간 은지. 그런데… 매표 시스템이 다운됐다?! 무한 염색 지옥과 기차 티켓 예매 지옥에 빠진 밥값즈는 과연 무사히 룩소르에 도착할 수 있을까?
- 1. 내 밥값은 내가 번다2025-07-26
- 2. 매워도 다시 한번2025-08-02
- 3. 막대기 하나의 힘2025-08-09
- 4. 술 한 잔 생각나는 날2025-08-16
- 5. 내 이름은 왕홍조2025-08-23
- 6. 추성훈의 운수 좋은 날2025-08-30
- 7. 카이로의 쓰레기마을2025-09-06
- 8. 5 천톤 쓰레기 산에 파묻힌 밥값즈2025-09-13
- 9. 피라미드 앞 추성훈 스테이크2025-09-20
- 10. 투잡하기 좋은 날2025-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