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이 - Season 1 Episode 5
- 1. 오태석의 음모..2010-03-22
- 2. 함정에 빠진 최효원2010-03-23
- 3. 장옥정과 어린동이의 첫 만남!2010-03-29
- 4. 장악원에서 일하게 된 동이!2010-03-30
- 5. 성인이 된 동이!2010-04-05
- 6. 동이와 숙종의 만남!2010-04-06
- 7. 결정적인 증거를 얻은 옥정.2010-04-12
- 8. 동이를 의심하는 서용기.2010-04-13
- 9. 포청에 끌려 간 동이!2010-04-19
- 10. 동이에게 죄를 덮어씌우려는 오태석.2010-04-20
- 11. 동이를 구한 숙종.2010-04-26
- 12. 감찰부 궁녀가 된 동이.2010-04-27
- 13. 정말 이걸 그 사람이 가지고 있었어요?2010-05-03
- 14. 눈물의 재회를 한 동이와 천수!2010-05-04
- 15. 동이를 청에 압송하겠다는 청국 태감.2010-05-10
- 16. 동이에 대한 마음을 돌아보는 숙종.2010-05-11
- 17. 왕자를 생산한 옥정.2010-05-17
- 18. 탕약사건을 지시한 장희재.2010-05-18
- 19. 위기에 처한 인현왕후.2010-05-24
- 20. 동이를 없애려는 장희재.2010-05-25
- 21. 인현왕후의 가마를 보며 눈물 짓는 동이.2010-05-31
- 22. 숙종의 의중을 가늠하려는 옥정.2010-06-01
- 23. 동이를 죽이기 위해 궐에 침입한 자객들.2010-06-07
- 24. 중전책봉식을 치르고 교태전의 주인이 된 옥정.2010-06-08
- 25. 네가 정말 동이란 말이냐?2010-06-14
- 26. 정말로 네 년이 살아있었어!!2010-06-15
- 27. 이 자리를 지키기 위해 저는, 무엇이든 할 것입니다.2010-06-21
- 28. 자네가 노리는 것이...이젠, 내 목숨인가....2010-06-22
- 29. 널 다시 보게 되다니...!!!2010-06-28
- 30. 이제 우리는 벼랑 끝에 몰려 있는 겁니다!2010-06-29
- 31. 그 아이 마음도...조금이라도 내게 향해있다면 좋겠어..2010-07-05
- 32. 천상궁에게 참혹한 모함을 씌우려 하고 있어...!!2010-07-06
- 33. 마마! 제게 시간을 주십시오..!2010-07-12
- 34. 절대로... 너에게 무릎을 꿇는 일은 없을 것이야!2010-07-13
- 35. 제가 전하께....사실을 말할 수 있게 해주세요.2010-07-19
- 36. 드디어, 이것을 저희 손에 얻었습니다. 오라버니...!2010-07-20
- 37. 중궁전은.. 이미 흔들리기 시작했네!2010-07-26
- 38. 전하를 믿고, 저 자신을 믿고 그렇게 이겨내겠습니다..2010-07-27
- 39. 저는 다만.. 때를 기다리고 있을 뿐입니다.2010-08-02
- 40. 이 나라에 다시는.. 억울하게 죽는 사람이 없어야해!2010-08-03
- 41. 왕실의 후궁인 네가... 검계의 여식이라고...?2010-08-09
- 42. 저들을 절대로... 절대로 용서할 수가 없어요!!2010-08-10
- 43. 최 동이..그것이, 숨겨온 제 이름입니다!2010-08-16
- 44. 나는 절대로 너를 내어줄 수 없다, 동이야!2010-08-17
- 45. 나는 엄연히 주상전하의 피를 이은 왕자란 말이다....!2010-08-23
- 46. 이것이..전하께서 숨겨두셨던 의중이셨습니까?2010-08-24
- 47. 궐에 돌아온 동이와 금!2010-08-30
- 48. 저 아이의 스승이 되어줄 순 없겠는가?2010-08-31
- 49. 난 한번도 중전에게.. 마음을 내어주질 못했어..2010-09-06
- 50. 숙의가...모든 걸 알고 있습니다!!2010-09-07
- 51. 결국.. 피할 수 없는 싸움이 되어버렸어!!2010-09-13
- 52. 나는 절대로 연잉군을 용서할 수 없습니다!2010-09-14
- 53. 절대로 저 혼자 모든것을 빼앗기지는 않을것입니다!2010-09-20
- 54. 이제 더 이상은 마마를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2010-09-21
- 55. 그 목숨만은 내 손으로 거두고 싶지 않았어..2010-09-27
- 56. 저는 연잉군에게.. 진짜 힘을 주고 싶습니다.2010-09-28
- 57. 이 결정은, 절대로 번복되지 않을 것이야.2010-10-04
- 58. 어서 이 사실을 알려야하네...!!2010-10-05
- 59. 정치야 말로 가장 진심을 담아야하는 것입니다.2010-10-11
- 60. 부디.. 제 마음을 알아주세요. 전하.2010-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