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로병사의 비밀
생로병사의 비밀 - 다큐멘터리 TV 프로그램 26:14. story about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20세기 의·과학은 수많은 질병 치료법을 내어놓았고, 인간의 평균 수명을 43세에서 77세로 두 배 가까이 늘려놓았다. 그리고 21세기, 인간의 한계 수명은 120세, 혹은 150세까지 예상한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한국, 21세기 한국인의 키워드는 무엇인가? ‘얼마나 오래 살 것인가?’보다는 ‘얼마나 건강하게 오래 살 것인가?’이다. ‘100세 청춘’ 바로 100세에도 유지되는 건강과 젊음이다. KBS 1TV 은 먹고, 자고, 활동하는 우리 삶에 대한 총체적인 접근을 통해 ‘건강지수’와 ‘행복지수’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건강한 삶의 방식‘을 제시한다.
- 1. 성장호르몬, 현대판 불로초인가2002-10-29
- 158. 잠, 6시간의 비밀2006-07-18
- 363. 의사들의 다이어트2011-03-05
- 401. 삼겹살 리포트2012-02-11
- 405. 커피의 건강학2012-03-24
- 458. 국물의 진실2013-05-29
- 476. 척추 균형이 생명이다2013-10-02
- 542. 바른 걸음이 건강을 지킨다2015-04-15
- 543. 2015 살빼기 프로젝트 1부 다이어트의 두 얼굴2015-04-22
- 544. 2015 살빼기 프로젝트 2부 지속가능한 다이어트2015-04-29
- 549. 내 몸을 행복하게 하는 힘, 웃음2015-06-24
- 582. 전국은 지금, 계단 오르기 열풍2016-05-25
- 584. 중년 재건 프로젝트 1부 중년 남자, 바꿔야 산다2016-06-08
- 589. 노년의 눈물 전립선 질환2016-07-27
- 592. 100세 청춘시대, 젊은 피부로 사는 법2016-09-07
- 593. 국민 다이어트 프로젝트 - 당신이 모르는 쌀의 비밀2016-09-14
- 596. 고기에 대한 오해와 진실2016-10-05
- 598. 계단 오르기 프로젝트 - 일상이 운동이다2016-10-26
- 608. 행복한 사람들의 비밀 - 긍정의 힘, 감사의 마음2017-01-25
- 613. 수명연장법, 근력을 높여라!2017-03-08
- 624. 암을 부르는 당뇨병2017-06-14
- 625. 당뇨병, 식습관을 고쳐라2017-06-21
- 629. 요요 없는 다이어트의 비밀2017-07-19
- 634. 야식증후군, 당신을 노린다2017-08-30
- 636. 단백질에 관한 오해와 진실2017-09-13
- 640. 기름의 두 얼굴2018-03-21
- 642. 췌장암, 희망은 있다!2018-04-04
- 645. 생체리듬을 맞춰라, 시간제한 다이어트2018-04-25
- 646. 몸이 보내는 적신호, 갑상선의 균형을 잡아라!2018-05-02
- 647. 분노 조절 못하는 당신, 성인 ADHD2018-05-09
- 648. 장수의 조건 근육테크2018-05-16
- 649. 다시 달리기2018-05-23
- 650. 늙지 않는 뇌의 비밀2018-06-06
- 651. 기침과 호흡 곤란을 잡아라, 숨통이 트인다2018-06-20
- 652. 아무도 모르는 고통, 나만의 어지럼증2018-06-27
- 653. 당뇨 건강장수의 비밀2018-07-04
- 654. 끊어야 산다! 음식 중독!2018-07-11
- 655. 내 몸 바로 세우기 1편 : 참을 수 없는 고통, 어깨 통증2018-07-18
- 656. 내 몸 바로 세우기 2편 : 허리 노화에 맞서라2018-07-25
- 657. 毛자람에 대하여2018-08-01
- 659. 바다의 선물, 해양치유2018-08-15
- 660. 내 다리가 아픈 이유, 종아리를 주목하라!2018-08-29
- 661. 당뇨를 이긴 사람들의 식사법2018-09-05
- 662. 뱃살, 당신을 노린다2018-09-12
- 664. 지방간의 습격, 방치하면 돌이킬 수 없다!2018-10-03
- 665. 내 몸 살리는 등산2018-10-10
- 666. 나이든 심장의 고민2018-10-17
- 669. 당뇨를 이긴 사람들의 운동법2018-11-07
- 670. 3분의 힘, 잇몸병 개선 프로젝트2018-11-14
- 672. 우습게 알면 골(骨)병든다 골다공증2018-11-28
- 674. 누구도 예외일 수 없다, 치매2018-12-12
- 676. 먹는 행복을 앗아가는 식도질환2018-12-26
- 677. 신년기획 1편 - 만병의 근원, 나잇살을 없애라2019-01-02
- 679. 몸이 보내는 경고, 떨림2019-01-16
- 681. 쉬쉬하다 내가 키운 고통, 배뇨장애2019-01-30
- 682. 장수의 조건 900냥 눈을 지켜라2019-02-06
- 684. 고통과의 고독한 싸움 만성통증2019-02-20
- 685. 내 몸의 균형추, 발 건강을 사수하라2019-03-06
- 686. 노쇠를 막아라2019-03-13
- 687. 지긋지긋한 피로, 건강의 적신호2019-03-20
- 688. 숨 막히는 공포, 미세먼지의 습격2019-03-27
- 704. 대장암 생존율 세계 1위의 비밀2019-08-21
- 718. 죽을 똥? 살 똥? 장내 미생물의 비밀2019-12-11
- 721. 혈관의 적,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2020-01-08
- 722. 사람 잡는 건강 걱정, 건강염려증2020-01-15
- 729. 질병의 뿌리, 만성염증2020-04-22
- 731. 걸음아 나 살려라 ‘10cm 더’ - 1편 기적의 걷기2020-05-06
- 733. 알레르기 행진을 막아라2020-05-27
- 735. 갑상선 혹의 두 얼굴2020-06-17
- 736. 내 몸의 이상 신호 부종2020-06-24
- 737. 암 보다 앎2020-07-01
- 738. 몸 둘레 1cm의 비밀2020-07-08
- 739. 팬데믹의 시대, 당신에게 녹색을 처방합니다2020-07-15
- 740. 걸음아 나 살려라 ‘10cm 더’ - 2편 젊은 걷기2020-07-15
- 741. 면역이 관용을 허락하는 시간2020-07-29
- 742. 혈액의 경고, 빈혈2020-08-12
- 743. 당신의 운명을 바꾸는 DNA 혁명2020-08-19
- 745. 걸음아 나 살려라 ‘10cm 더’ - 3편 잘 먹고 잘 걷기2020-09-16
- 758. 커피, 마실까 말까2020-12-23
- 759. 신년기획 1편 “움직이고, 어울려라”2021-01-06
- 761. 손발 저림 주의보2021-01-20
- 762. 사라지는 근육을 지켜라2021-01-27
- 764. 당신의 심박수는 몇입니까?2021-02-10
- 765. 내 몸이 나를 공격한다, 류마티스관절염2021-02-17
- 767. 증상이 나타나면 늦는다, 콩팥병의 진실2021-03-10
- 768. 집에서 운동하시나요?2021-03-17
- 770. 당뇨병의 시작, 당뇨 전 단계2021-03-31
- 773. 운동도 처방이 필요합니다2021-04-28
- 774. 코로나 블루, 흔들리는 내 마음을 지켜라2021-05-05
- 784. 의사들의 나잇살 제로 프로젝트2021-07-14
- 788. 내 몸을 지키는 제1영양소, 물2021-08-25
- 789. 블루존의 늙지 않는 비밀2021-09-01
- 790. 단순당 중독에서 탈출하라2021-09-08
- 792. 세균의 습격, 당신의 잇몸을 지켜라!2021-09-29
- 794. 암 경험자의 또 다른 고민, 노화2021-10-13
- 795. 암과의 전쟁 표적치료 20년2021-10-20
- 796. 생방송 위드 코로나2021-10-27
- 798. 당신은 '간'을 오해하고 있다2021-11-10
- 799. 허리통증, 수술이 답일까?2021-11-17
- 800. 통풍, 극한의 고통과 싸운다2021-11-24
- 803. 특별생방송 코로나19 확진자 폭증과 오미크론의 위협2021-12-15
- 805. 우리 몸에 칼슘이 쌓일 때2021-12-29
- 806. 20주년 특별기획 한국 의료의 혁신가들 - 1편 암과 맞서다2022-01-05
- 807. 20주년 특별기획 한국 의료의 혁신가들 - 2편 거대한 협력2022-01-12
- 808. 우리 몸을 지키는 착한지방2022-01-19
- 809. 간헐적 단식, 심야 공복 시간을 지켜라2022-01-26
- 810. 특별생방송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대확산2022-02-09
- 811. 과식의 숨겨진 진실2022-02-23
- 812. 내 몸이 보내는 신호, 기침2022-03-16
- 813. 늘어가는 당뇨약, 혈당조절은 왜 실패하는가?2022-03-23
- 814. 기적을 부른다! 근육호르몬 마이오카인2022-03-30
- 815. 웰에이징, '젊은 그대'로 사는 법2022-04-06
- 816. 장노년의 슬기로운 등산법, 둘레길 걷기2022-04-13
- 817. 콩팥을 위협하는 당신의 일상들2022-04-20
- 818. 심장도 재활이 필요합니다2022-04-27
- 819. 가정의 달 특집 1부 - 제2의 삶 재활의 힘, 다시 일어서다2022-05-04
- 820. 가정의 달 특집 2부 - 제2의 삶, 가장 아름다운 삶의 완성2022-05-11
- 821. 당신의 운동은 건강하십니까?2022-05-25
- 822. 상부위장관이 보내는 SOS2022-06-15
- 823. 췌장암, 장기 생존의 좁은 문을 열어라2022-06-22
- 824. 자외선, 몸에 쌓이는 독2022-06-29
- 825. 왜 아플까? 신체 각도에 답이 있다2022-07-06
- 826. 코로나 연대기 1부 ? 삶과 죽음을 가르는 순간2022-07-13
- 827. 코로나 연대기 2부 ? 롱코비드, 끝나지 않은 고통2022-07-20
- 828. 고도비만, 수술할까? 말까?2022-07-27
- 829. 제철 과일 제대로 먹는 법2022-08-03
- 830. 나는 왜 자꾸 어지러울까2022-08-10
- 831. 동맥의 경고, 다혈관 질환2022-08-17
- 832. 탈모, 헤어(hair)날 수 있을까?2022-08-24
- 833. 소리 없는 시력 도둑 녹내장2022-08-31
- 834. 무릎 통증을 해부하다2022-09-07
- 835. 뇌졸중 갑자기, 빨리 그리고 반드시2022-09-14
- 836. 난소 노화에 맞서다, 난자 냉동2022-09-21
- 837. 난청도 재활이 필요합니다2022-09-28
- 838. 혈압약 당뇨약 처방, 언제 업데이트하셨나요2022-10-05
- 839. 미세 팬데믹 2부작 1편 시작된 재난, 미세 플라스틱2022-10-12
- 840. 미세 펜데믹 2부작 2편 실내 미세먼지의 경고2022-10-19
- 841. 호모 모빌리쿠스, 당신의 목은 어떤가요2022-10-26
- 842. 떨림의 고통, 멈출 수 없을까?2022-11-09
- 843. 대한민국 치매 보고서2022-11-16
- 844. 병을 부르는 식습관2022-11-23
- 845. 유방암 치료 혁명! 보존하고 완치한다2022-11-30
- 846. 밀가루 끊어보니2022-12-07
- 847. 내 손발만 더 시리고 저린 이유2022-12-14
- 848. 불편한 어깨, 수술해야 할까?2022-12-21
- 849. 갱년기(更年期), 새로운 인생을 사는 시기2022-12-28
- 850. 신년기획 1%의 확률과 기적 희귀질환2023-01-04
- 851. 만져보면 찾을 수 있다, 침샘암2023-01-11
- 852. 삶을 무너뜨리는 골다공증 당신의 골밀도를 아십니까2023-01-18
- 853. 헐떡이는 인생, 하트 시그널에 주목하라2023-01-25
- 854. 국물을 끊어보니2023-02-01
- 855. 발치, 끝이 아니다 - 뽑기 전에 알았다면2023-02-08
- 856. 볼일 잘 보셨습니까? - 전립선 비대증 & 요실금 -2023-02-15
- 857. 공포가 된 통증 대상포진2023-02-22
- 858. 대장암 발병률 세계 1위 위험 인자를 줄여라2023-03-01
- 859. 소리 없이 다가온다 소혈관 질환2023-03-08
- 860. 류마티스 질환과 싸우는 청춘 1부 - 루푸스2023-03-15
- 861. 류마티스 질환과 싸우는 청춘 2편 - 강직 척추염2023-03-22
- 862. 심뇌혈관 질환의 방아쇠 이상지질혈증2023-03-29
- 863. 한번 굳어지면 안 돌아온다 - 간경화2023-04-05
- 864. 노년 비만 탈출기2023-04-12
- 865. 3주간 술을 끊어보니2023-04-19
- 866. 삶을 짓누르는 통증 척추관 협착증2023-04-26
- 867. 생활 습관이 잘못됐습니다 - 습관 성형2023-05-03
- 868. 중년이 더 위험하다 - 혈액암2023-05-10
- 869. 최첨단 보고 - 의료 AI2023-05-17
- 870. 내 몸의 혹, 수술해야 할까?2023-05-31
- 871. 건강한 무릎 지키기2023-06-07
- 872. 아토피 피부염 희망이 보인다2023-06-28
- 873. 맨발로 걸으면 생기는 일2023-07-12
- 874. 벼랑 끝 폐암 4기, 싸워볼 만하다2023-07-19
- 875. 단 것을 끊어보니2023-07-26
- 876. 난소암, 생존을 향한 희망의 마라톤2023-08-02
- 877. 나는 왜 예민할까?2023-08-16
- 878. 잠과의 전쟁, 최고의 수면을 찾아서2023-08-23
- 879. 최첨단 보고 AI, 암에 맞서다2023-08-30
- 880. 다한증 왜 나만 땀이 많을까?2023-09-06
- 881. 이명, 이제 끝낼까 해2023-09-13
- 882. 장 속 염증을 다스려라, 크론병2023-09-20
- 883. 100세까지 꼿꼿하게! 체간 근육을 키워라2023-10-11
- 884. 내 몸의 치명적인 돌, 담석증2023-10-18
- 885. 혈압의 경고 - 1부 고혈압을 방치하는 당신에게2023-10-25
- 886. 혈압의 경고 - 2부 혈압약이 먹기 싫은 당신에게2023-11-01
- 887. 몰라서 더 위험하다 '마른 비만'2023-11-08
- 888. 내 몸의 주춧돌, 고관절이 아프면2023-11-15
- 889. 나의 암 해방일지 - 암을 이긴 의사들2023-11-29
- 890. 입안의 공포 임플란트 주위염2023-12-13
- 891. 당뇨 비만 디지털 치료법2023-12-20
- 892. 1cm 이하 갑상선암 수술할까? 지켜볼까?2023-12-27
- 893. 성공 노화, 65세를 주목하라!2024-01-10
- 894. 팔팔 백세의 시작 구강건강2024-01-17
- 895. 악마의 고통, 만성 통증을 차단하라2024-01-24
- 896. 2024 최첨단 방사선 암 치료 보고서2024-01-31
- 897. 치명적인 폐동맥 고혈압 - 희망은 있다!2024-02-14
- 898. 밥을 바꿔보니2024-02-21
- 899. 황반변성과 치매에 대한 경고, 드루젠2024-02-28
- 900. 생로병사의 비밀, 희망의 여정 23년2024-03-06
- 901. 비만 혁명, 최고의 다이어트를 찾아서2024-03-13
- 902. 지금 나는 괜찮은가요? 뇌가 보내는 죽음의 유혹2024-03-20
- 903. 잘 먹는데 영양실조라고요?2024-03-27
- 904. 더 달고! 더 짜게! 단짠의 위협2024-04-03
- 905. 지금은 유전자 시대 - 당신의 유전자가 궁금해질 때2024-04-17
- 906. 2023세대, 가속노화에 브레이크를 걸어라2024-04-24
- 907. 지피지기 백전백승 약물 알레르기2024-05-08
- 908. 1형 당뇨인 율아의 소망2024-05-15
- 909. 돌연사를 막아라! 비후성 심근증2024-05-22
- 910. 탄산음료를 끊어보니2024-05-29
- 911. 넥스트 팬데믹2024-06-05
- 912. 중독 - 1부 질병코드 F10, 나는 알코올 중독입니다2024-06-12
- 913. 중독 - 2부 질병코드 F17, 나는 담배 중독입니다2024-06-19
- 914. 중독 - 3부 질병코드 F19.2, 나는 마약 중독입니다2024-06-26
- 915. 과하면 독이 된다. 운동 과사용 증후군2024-07-03
- 916. 비타민D 결핍의 진실2024-07-10
- 917. 당신이 알고 있던 계단 운동은 틀렸다2024-07-17
- 918. 단백질의 함정2024-07-24
- 919. 노산이어도 괜찮아2024-08-14
- 920. 공황장애, 불안의 회로를 멈춰라!2024-08-21
- 921. 주름 잡는 내 인생2024-08-28
- 922. 난임, 희망은 있다!2024-09-04
- 923. '거꾸로 식사법'을 해 봤더니2024-09-11
- 924. 심장의 경고등, 관상동맥 석회화 지수2024-09-25
- 925. 노화(Aging)를 부르는 최종당화산물(AGEs)2024-10-02
- 926. 제대로 맨발 걷기2024-10-09
- 927. 알츠하이머와 싸우는 사람들2024-10-16
- 928. 일해야 안 늙는다2024-10-23
- 929. 슬로우조깅을 아십니까2024-10-30
- 930. 젊은 그대, 통풍을 조심하라2024-11-06
- 931. 강박장애,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2024-11-13
- 932. 뇌종양, 알면 극복한다2024-11-20
- 933. 의자와 헤어질 결심2024-11-27
- 934. 나의 혈당 일지2024-12-18
- 935. 기적 같은 ‘접촉(touch)’의 선물2024-12-25
- 936. 신년기획 - 나는 파킨슨병 환자입니다2025-01-08
- 937. 커피의 두 얼굴2025-01-22
- 938. 식이섬유의 비밀2025-02-05
- 939. 대상포진, 골든타임을 잡아라2025-02-12
- 940. 슬기로운 갱년기 극복기2025-02-19
- 941. 젊다고 방심은 금물, 지방간 탈출 프로젝트2025-02-26
- 942. 뼈가 무너지면 몸이 무너진다, 골다공증2025-03-05
- 943. 심장의 불협화음 천의 얼굴, 부정맥2025-03-12
- 944. 스마트폰! 잠시 꺼두셔도 좋습니다2025-03-19
- 947. 억울하고 서럽다, 남성 갱년기2025-04-16
- 948. 췌장암의 편견을 깨다2025-04-23
- 949. 비만 탈출 - 1부 긴급 점검, 꿈의 비만치료제 출시 6개월2025-04-30
- 950. 비만 탈출 - 2부 요요현상 없는 다이어트를 찾아서2025-05-07
- 951. 깜빡깜빡! 적신호! 기억력 감퇴를 잡아라2025-05-14
- 952. 젊다고 안심할 수 없다! 심근경색2025-05-21
- 953. 2025 치매 보고서, 현재와 미래2025-05-28
- 957. 연약한 숨결의 사각지대, 미세먼지2025-07-02
- 958. 어느 날 눈에 어둠이 찾아올 때, 녹내장과 나이관련황반변성2025-07-09
- 959. 검은 점의 경고, 피부암의 습격2025-07-16
- 960. 몰아치기 운동을 해봤더니2025-07-23
- 961. 고개 숙인 당신, 거북목의 경고2025-08-06
- 962. 순간 세상이 암전 되다, 실신2025-08-13
- 963. 당신이 잠 못 드는 이유 - 불면증2025-08-20
- 964. 통풍, 당신의 심혈관까지 위협한다2025-08-27
- 965. 일상의 빈틈을 노린다! 치명적 위험, 낙상2025-09-03
- 966. 2025 위암 극복 보고서2025-09-10
- 967. 암을 이기는 식탁2025-09-17
- 968. 뇌졸중의 숨은 방아쇠 - 심장, 잠, 치주염2025-09-24